클론코딩

제일 복잡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었던 팔로워, 팔로잉 기능 구현을 시작했다. 구체적인 기능은 인스타그램을 많이 참고하였다. 기능설명 A 사용자가 B 사용자 프로필에서 '팔로우' 버튼을 누르면 버튼은 '팔로잉'으로 변한다. A 사용자의 '팔로잉' 목록에 B 사용자가 추가된다. B 사용자의 '팔로워' 목록에 A 사용자가 추가된다. A 사용자가 B 사용자를 그만 '팔로우'하고 싶으면, B 사용자 프로필 또는 '팔로잉' 목록에서 '팔로잉' 버튼을 누른다. 버튼을 누르면 '팔로우'로 변한다. '팔로잉' 목록을 다시 들어가 보면 B 사용자가 목록에 존재하지 않는다. 실제 인스타그램에서는 비공개 계정인 경우 팔로우도 승인을 해야 걸 수 있지만, 일단은 아무나 팔로우를 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. 잠깐 생각을 해보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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